오돌군

돌군 - 13개월의 위엄

멍샘 2015. 9. 21. 10:42

돌군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 ㅎㅎㅎㅎ


돌군이 목욕후에 잘 준비를 하는데 핸드폰을 들이댔다.

온다.

매우 빠르게 !!!

사라졌다. (아빠랑 같이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는중)



이제 좀 참을 수 있는건지... 사진을 찍을때 살짝 기다려줌....



물론 잠시만 타이밍을 놓치면 ... 바로 폰으로 돌진해버림 ;;;;



와이프를 위해서 한박스 구했는데... 뚜뚜 (연구소장)이 반 뜯어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