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군
24개월의 돌군 - 하루하루가 전쟁
멍샘
2016. 7. 25. 23:19
미운 세살이라고들 하던데...
미운 세살이 가면, 미친 네살이 온다고 하던데...
옷장 정리하는 틈에 가디건이 하나 사라져서 찾아보니 이 녀석이 ...
초복날 처가식구들이랑 중국집 갔다가 들린 스타벅스 주차장에서 저기 고인 물을 가지고 열심히 놀았다.
누가 널 24개월이라고 생각하겠니...
시끄러운 사람 4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