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군
터질 것 같은 내 심장은 나를 미치게 만들것 같아 하지만-
멍샘
2014. 9. 16. 09:50
난 이제 깨닳았어-
아들 ... 너에게는 외가인 그 곳에서 네 엄마가 오늘 아침에 찍어서 보내준 사진은 .. 압권이었단다.
아빠는 사진을 보고 뭐라고 반응했을까?
"이 녀석이 반항하는건가?" ?
야이 뚱깡아지야 ㅋㅋㅋㅋㅋ
엄마가 고심끝에 사온 럭셔리한 공갈젖꼭지를 너는 아빠앞에서 세번만에 뱉어냈지...
그 표정을 잊을수가 없단다.
'저리 안치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