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군

[52개월] 말빨이 서는 돌군

멍샘 2019. 2. 6. 01:17

뭐 돈 줏은거냐?

행동반경이 상당히 넓어진 돌군

어우... 속이 더부룩해서... 처가 갔다가 과식하고 왔는데...

보기만해도 속이 다 뻥 뚫리네.

요즘은 그냥 지 맘대로 꺼내먹는 중 .ㅋ

화초씨... 거액 쓰셔서 패딩 사시던 날.

난 여자들 패딩이 그리 비싼지 몰랐다.

핵이득을 따로 보는 그 녀석

그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