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식탁 시트지 붙이기
멍샘
2019. 7. 14. 23:47
그것을 사람들은 만용이라 부르거나, 자만이라 불렀다.
접착식 시트지가 너무도 만만해 보였다.
실제로 이 작업을 하고, 몸살이 났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