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군
[69개월]-2020년 5월-코로나
멍샘
2020. 10. 6. 16:49
봄의 전령사-작은방에서 보는 장관
즐겨찾던 화덕피자집이 사라져서 멀리 찾아갔으나 대실망.....
이맘때부터 돌군은 자신의 작품을 남기거나....
통아저씨가 되고 싶은건가....
땅바닥에 관심이 많다.
그래도 외식을 할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다.
돌군이 좋아하는 갈매기살.
이제 좀 해방시켜주...
이런 괴랄한 행동을 할때가 많다.
배수로를 정비하는 마을의 일꾼
레고 지옥
살은 찌지 않는다. 에콩.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나도 그랬어)
뭐 다 같겠지만... 옷을 갈아입으라고 해도 한세월이다.
뭐 하나 벗고 딴짓하다가 하나 입고. 어우.
박새로이 되시던날.
머리를 다 깍은 후, 박새로이가 아니라고 짜증내던 진상 고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