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군
[73개월]-2020년 9월- 잠잠해지나 싶었던 코로나.
멍샘
2020. 10. 6. 17:26
2학기 개원을 온라인으로 맞이한 돌군.
온라인학습은 화초씨에게도 많은 스트레스를 줬을 것이라.
그래도 잘 이겨내줘서 둘 다 고맙다.
잠잠해져가던 코로나는 ... 8월 광복절을 기점으로 다시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진행되었다.
돌군이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기에 .... 뭐라 표현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 그것들은 종교집단이 아니고, 암덩어리라는 거.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