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용광로
[남산] 2009년 8월 30일
멍샘
2014. 11. 14. 22:59
왜? 대체 왜 이건 이 폴더에 있는거지?
말로만 듣던, 화초씨 처녀일때 ㅎ
케이블카 타고 ~
이걸 왜 걸구 앉아있는겨 ;
뭐 양아치냐 ;;;
남산에서 명동으로 내려오는 길
신포 우리 만두 -_-;;;
이날 마카롱을 (촌놈은 처음 본 ...) 사서 주더라고, 뭐 조막만한거여서 한입에 털어넣었는데...
그걸 왜 한입에 먹냐고 뭐라고 하셔서 상처받은 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