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군

10살 - 주말

멍샘 2024. 7. 3. 16:35

뭐가 이리 분주한지...

운전하다가 지나쳤던 동네 고깃집... 그닥...
요즘 이 풍선으로 개를 만드는 풍선아재 놀이에 심취하심
인터넷으로 주문한 김치... 배추김치는 좋은데 무가 맛이없다.
육아에 지친 화초씨 위로 짤
구성역 gtx 개통기념 돌군 치과갔다가...
너무 깊어
동탄 롯데 지하의 음식점. 오랫만에 분위기를 먹는다며 만족하신 화초씨
내 입장에서는 천장을 이지x
니는 먼데 육만원짜리 스테이크를 고르냐...ㅋㅋㅋ
넘어가나여.... 엄마 아빠는 파스타 먹는데...

결국은 먹다가 엄마 파스타 뺏어먹고...
좌석이 좀 넓어진거같고 개인 좌석 존이 있어서 쾌적할거같다.
지나던길에 늘 보던 칼국숫집 방문...아주 몇년치 바지락을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