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군

돌돌이랑 엄마

멍샘 2015. 1. 7. 22:56


부인 - 그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실용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생선파는 아낙의 삶의 고단함이 느껴져서 더 멋있기는 하나....ㅎㅎㅎ


엄마가 아직 살이 안붙는데.. 얼굴은 그나마 출산 직후보다는 좀 좋아진듯...

ㅎㅎㅎㅎ 

돌돌이 ... 또 아빠 이불에 침 흘리지고 있제 ? 

자냐 ... 잠이 오냐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