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러버 | :: | 희망선언님 힘내시고 아버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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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설사 | :: | 너무 좋은 아들을 두고 떠나셨네요...저는 6살때 아버지를 여의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 가셨습니다. 자라오면서 무언지 모를 허전함을 가끔 느낄때가 있었는데요, 얼굴도 흐릿하게 기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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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샤 | :: | 삼가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하시리라 믿습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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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설사 | :: | 억이 날까..싶을 정도록 희미한 아버지지만, 제가 잘 살아야 아들 도리를 하는것이다 하는 생각을 가끔 했었습니다. 저랑은 비교도 안되게 힘든일을 겪으셨지만 희망선언님께서 가족들을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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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일동의 힘 | :: |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글로 인해 많은 걸 느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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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설사 | :: | 잘 이끌고 행복하게 사시는게 좋은 아들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힘내시고 행복한 인생을 만드세요, 아버지가 주신 목숨인데 행복하게 사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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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최고의 행운아]madness | :: | 저는 초진의사가 왠지 죽이고 싶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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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치울때떠나라 | :: | 저도 올해 6월 아버님 보내드렸습니다. 아직도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어머니를 잘 보살펴드려야 할때입니다. 어머니 혼자 식사하게 하지 마세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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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치울때떠나라 | :: | 혼자 식사하실때 우시더라구요.. 꼭 어떤일이 있어도 어머님 곁에 계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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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 :: |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희망선언님 맘고생이 심하셨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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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사료 | :: |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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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빙죽돌이 |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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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냐? | :: |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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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야 | :: | 아버지는 후회될 삶을 사시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실것 같아요. 희망선언님같은 아들이 자신을 그렇게 기억해주니.. 편히 웃으며 쉴 수 있는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기운내셔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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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조인성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지..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네요.... 굳게 이겨내세요.. 그래야 아버님도 편히 가시죠 ㅠㅠ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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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오빠 | :: | 에구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글을 보는 내내 어머님 보내드린 때가 생각나서 눈에 눈물이고이네요 ..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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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anol | :: | 정말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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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에코 | :: | 저번에 친구분이 올리신 소식에 많이 놀랬셨는데 다시한번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개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7마리나 키웠답니다. 그중에 족보 있는 개라고 진돗개를 무지 아끼셨는데 아버지 1년여의 투병 끝에 돌아가시고 다른 개들은 분양을 했지만 진돗개만은 계속 키울려고 노력했는데 이 진돗개가 곡기를 끊더군요. 참 이상하지요. 사람새끼인 저의 형제들은 깊은 슬픔에도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시간이 흐른후 티비를 보면서 헛웃음이라도 짓는데 개새끼 주제에 백구는 고기국을 갖다 바치고 돼지족을 주어도 안먹더군요. 하념없이 대문밖 아버지의 차소리에만 반응하고 링겔로 연명에도 한계가 있고 분양을 해봤자 단식하는 주인잃은 진돗개가 살리도 없고 안락사한 기억이 나네요. 자식들보다 개새끼가 휠신 낫지요. 아버지 외롭지도 않으실것 같고.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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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부 | :: | 글 읽으면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아버님 좋은곳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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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대 | :: | 고생하셨습니다........아버님 좋은곳 가셨을 겁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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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도시 | :: |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이라는 알람을 맞춰놓고 살아가는듯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순간까지 후회없이 살아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극락왕생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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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 스 | :: |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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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꼬추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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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새키™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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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밤꽃향기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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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Boy~♥ | :: |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요즘 아버지 생각 많이 나요. 힘내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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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육봉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가 많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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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단] 고추짱아찌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 좋은곳에서 희망선언님을 위해 웃어주고 계실겁니다. 힘내십시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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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의 소주 | :: | 소천하신지 한달되셨으면 우리엄니랑 비슷하시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에대한 도리는 추모하고 기억하는것도 있지만 남은가족들이 잘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맘추스리시고 아내분과의 관계도 회복하시구요 어머니 잘챙겨드리세요 혼자되신분들 많이힘들어하세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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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잎 다시 살아나~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배님 힘내세요. 여전히 십정동엔 점집 깃발만이..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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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맑음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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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로쌀년아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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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브루스웨인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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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칸토나 | :: | 힘내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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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뷁호의포효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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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 :: | 아침에 출근하며 눈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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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 :: | 얼마나 고통이 심하셨을지.. 저희아빠는 119오기 10분도 버티지 못하셨어요..손쓸시간도없이 가버린 아빠가 원망스러웠는데.. 다시 깨어났어도 남은시간이 고통이었겠단 생각이 드네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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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 :: | 힘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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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S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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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스캇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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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려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밉니다. 아버님은 고통없는 곳에서 즐거이 지내실거에요. 힘내세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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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2ar | :: | 이게 슬슬 내려놓으시고, 형수님과의 관계회복에 힘쓰세염. 그게 아버님께 효도하는거에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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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발기해서 생긴일 | :: |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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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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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까시야껌 | :: | 아버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꺼라 믿습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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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야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건이 허락하시면 꼭 며칠 바람쐬고 쉬시면서 마음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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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야 | :: | 블랙 에코님의 그 진돗개는 저세상에서도 아버님을 옆에서 보필하려고 그렇거 같아서 슬프네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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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총알처럼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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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댁손자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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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삼식이회가 맛있어요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9재 보내고 나서 가족여행이라도 다녀오셔야 겠네요.그리고 지금 가장 힘드실 분은 어머니라는거 항상 기억하시고요.잘 헤쳐나가시길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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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로큰롤타임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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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_Peter] | :: | 삼가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ㅠㅠ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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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놈이 강한거다 | ::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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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단,바둑단,한화단]몽구라데스 | :: | 울컥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10년 5월달에 돌아가실때도 장례식 기억이 안납니다 어머니한테 효도하시고요 어버님 좋은곳 가셧을거예요 힘내세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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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단]풀 |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힘내세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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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뽄드.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ㅠㅠ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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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역학 | ::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버님을 갑자기 보내셨으니 심적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글을 읽어보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희망선언님 힘내세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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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line | ::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십시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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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세번째길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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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林 |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신이 고단하시겠습니다. 힘내세요.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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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중견수 | ::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1]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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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샀나요아뇨현찰로요 | :: | 두분다 정말 고생하셨고..삶은 계속 되겠죠.. 힘내세요. | [2012/09/12]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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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공단] 키리이 | :: |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12/09/12]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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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인생역전 | :: | 눈물 나네요 내일 친구 아버님 장례식장에 갑니다 글 읽는데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네요 희망선언님 힘내십시요 보통의 자식들은 의료행위 인줄 알아도 보내 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 짐을 내려 놓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고생하셨습니다 먼 훗날 하늘에서 다시 만나셨을때 고맙다고 하실꺼에요 | [2012/09/12]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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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병은한번만해병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9/13] | <zeroboard><="" a=""></zero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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