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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개월] 모래놀이의 유래

    2017.09.25 by 멍샘

[38개월] 모래놀이의 유래

워크샵을 간 아빠가 없는 휴일은 화초씨에게 너무도 버거운 날들이었을 것이며...단지안에서 놀기에도 한계가 있었을테고... 장인, 장모, 화초씨와 돌군은... 강원도를 다녀왔단다.여기서 문제의 사단이 발생하는데...모래사장에서 놀고 온 돌군에게 그것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나보다.워크샵을 다녀와서 귀국한날돌 : 아빠 모래놀이 가고싶어요.멍 : (귀찮아서) 다음주에 가자. 암튼... 그렇게 끝이 나나 싶었는데...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 나를 졸졸 따라와서는..."아빠. 모래놀이 가요~"헐... 진짜? 그런거야? 추석연휴기간에... 대명 델피노 예약을 해놔서.. 강원도를 또 갈수는 없었고..내 기억속에 그나마 모래가 깨끗한 곳은 .. 안면도와 만리포정도밖에 생각이 안났다.추석연휴 전주... 그렇지..

오돌군 2017. 9. 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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