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컴퓨터의 마우스 좌클릭이 더블클릭이 된다. 돌겠다.
암튼 사진 올리는 것도 너무 버겁다.
7월초에 처제네랑 동탄의 뽀로로 테마파크에 갔었다.
물론 처제랑 화초씨가 애들 데리고 들어가고 나는 밖에서 휴식 -_-;;;
다음에는 같이 들어가 줘야겠다.
돌군이 환장을 하고 좋아했더란다.
쿠롱인가 뭐시깽이;;;
요 근래에 돈 쓴 것중에 가장 뿌듯한 거 ...
헬로카봇 케이캅스를 사준거...
앉으나 서나 케이캅스만 들고 다닌다. 특히 썬더를 좋아함.
요즘 돌군을 키우는 것은 8할이 케이캅스다.
물론 카삐~ 라고 부른다. 밥을 먹건, 간식을 먹건 식사테이블 위에는 늘 로봇이 존재하고,
자러 들어갈때도 케이캅스를 들고 들어간다. 고맙다 케이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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