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군은 유튜브에서 봤는지... 갑자기 63빌딩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가자.
시작은 기념품가게 아니겠는가~
언제부터인가 느끼는건데.. 좀 뭔가 심드렁해 녀석ㅎ
역시 촌놈은 사진이다. 남겨야 한다.
노량진을 내려다보는 돌군
돌군은 너무도 잘했어. 오늘도
그리고 이제 7살이 된 돌군. 그리고 널 낳아준 화초씨.
모두 사랑한다.
오늘도 퇴근 못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사무실에서 이렇게나마 밀린 육아일기를 쓴다.
[64개월] 2019년 정리 (0) | 2020.08.20 |
---|---|
임시기록 (0) | 2020.04.22 |
[64개월] 아빠와 뮤지컬 (0) | 2020.04.07 |
[64개월] 양양 솔치비 여행 (0) | 2020.04.07 |
[63개월] 11월 트램폴린 카페에서 (부제 : 소나기) (0)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