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 아빠. 온천 좀 가자.
멍 : 다른 곳 좀 가자. 온천은 겨울이긴 하지만... 강원도까지 가야겠니....
가게 되었다.
집에 오는 길은 대략 5시간이 넘게 걸렸다. 강릉 IC까지 눈이 많이 와있었고...
돌군은 집에 도착해서 한마디 했다.
"울진은 좋긴한데... 멀긴 멀다~"
그래.... 다른곳을 좀 가자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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