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은 좀 특별했다. 보통 어머니가 다녀가셨는데...
누이가 온다는 말에 간단하게 차례를 지내고 어머니댁으로 이동...
시어머니 오신다고 화초씨가 양념해둔 고기를 가져갔는데.. 아주 호평을 받았다. 참으로 다행이었다.
누이가 많이 아프다. 어찌 해야할지 어떤 기록을 남겨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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