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군은 생일이 지나 방년 12세가 되었다.
아들이 자라는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른다.
나는 11살에 학교앞에 온 고물상에게 전과랑 사전을 팔고 자석장기판을 샀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났었는데...ㅎㅎ
시간이 멈춰주길 바라지는 않지만, 돌군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


























돌군은 5학년이 되던 지난 겨울방학 개학 전날에는 눈물을 찔끔 했는데.... (매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전날에도 잘자고... 아침에도 땡깡부리지 않고 학교에 잘 갔다.
거 참... 대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 11살 두발 자전거 (1) | 2025.08.31 |
|---|---|
| 11살 꽃게 시즌 시작 (1) | 2025.08.31 |
| 11살-생일과 여름휴가 (6) | 2025.08.10 |
| 11살 대화가 되는 돌군 (0) | 2025.07.24 |
| 11살-또 다른 관계의 설정 (7) | 202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