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군의 기는 속도와 대상을 잡고 일어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귀를 긁어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중이염초기라고... 독한약을 먹고 약기운에 헤롱거리는 돌군이 가엽기만 하다.
화초씨는 오죽할까.
6월 2주차의 돌군
사진을 거부하는 화초씨.
국민대문앞에 겸속한 돌군.
해맑은 돌군.
국민대문의 위엄이란 ;;;
3주차
직접 과자를 드시는 돌군.
엄마가 덩어리째 주자 당황하는 돌군.
혼자서 과자를 잘라 먹는 돌군. 오 ... 뭉클함.
과자를 준다한들, 핸드폰으로 돌격하는 돌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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