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군의 의사표현.
짜증을 내고 채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원하는 바를 얻어냈을때 만족감이 얼굴에 드러난다.
고로, 엄마,아빠는 피곤하다. -ㅋ
어른들 말씀에... 애 생겼을때는 애 없을때가 편했고,
낳아놓고 보면, 뱃속에 있을때가 편했고,
기기 시작하니 누워있을때가 편했고,
네가 걸어다니니, 기어다닐때가 그렇게 편했구나 느껴진다.
쓰레기통도 열어보시고, 늘 바쁜 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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