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이 낀 3일 연휴를 돌군와 함께 보냈다.
날씨는 습하고 덥다가, 해자 쨍쨍 뜨고 ...
놀이터 급습 대작전-
아직 이 원통을 내려가지는 못한다.
흐흐... 덩치만 커서 ;;;
너는 분명 개미를 잡고 있지 -_-;
커피를 외치며, 빨대와 컵을 내놓으라고 성화다.
돌군이 요즘들어 어린이집을 다니는 효과가 나오는듯 하다.
집에만 있기 뭐해서 나갔던 용인 소재 와우정사.
엄청 덥고 햇살이 뜨거웠다.
흐흐... 머리 잘라야겠구나.
또 울고불고 난리나겠네 -
오다가 들린 수지쪽의 순댓국집.
연휴 마지막날-
외출 복귀후에는 꼭 앉아보는 운전석-
카시트에서 유심히 보다가 늘 하나씩 버튼을 눌러본다.
놀이터를 종횡무진 휩쓰는 오돌군
와우정사에서 익어가는 돌군.
헐랭이.... 건들건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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