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Before
예전부터 저 빤짝이가 떨어지는 벽지가 맘에 안 들었는데,
쿠팡의 로켓와우에 심취한 내가 밤에 저지른 만행
(물론 색상은 화초씨의 컨펌을...)
생각보다 작업 퀄리티가 뛰어나다.
다만, 접착부가 매끄러워야 하는데.. 남은 용지로 싱크대에 손대려고 했더니,
화초씨가 거절했다.
미뤄왔던 리모델링이 떠오로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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