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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의 생일

일상의 대화

by 멍샘 2019. 10. 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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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군의 생일카드와 직접 쓴...ㅎㅎㅎ

캔커피 선물. 

아야. 보니까 그 케익 아빠거자너 ~

직원들이 챙겨준 생일케익.

와. 얘들아 진짜 눈물 날뻔 했다. 

더러운 팀장 만나서... 그렇지 않아도 힘든 기획본부에서 고생이 많다.




참. 마은두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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