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군의 생일카드와 직접 쓴...ㅎㅎㅎ
캔커피 선물.
아야. 보니까 그 케익 아빠거자너 ~
직원들이 챙겨준 생일케익.
와. 얘들아 진짜 눈물 날뻔 했다.
더러운 팀장 만나서... 그렇지 않아도 힘든 기획본부에서 고생이 많다.
참. 마은두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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