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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가을

오돌군

by 멍샘 2022. 3. 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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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 몇개월인지 모르겠다. -_-)

답답하기도 하고 근처 호수공원에 다녀온날

 

 

뽀로로를 먹기 싫다고 했지만, 유치하다고. 어쩔수 없었다
담배필 곳도 없고, 공원에서 필수도 없고 ~

 

동탄에서 기어코 수지까지 와서 먹은 그 마카롱
그렇게 멀리까지 뛰어다녀왔으니 힘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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