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가을 불멍
by 멍샘 2022. 3. 7. 16:44
또 어디서 뭘 보고 왔나보다. 불멍불멍 노래를 부르길래,
이천에 고기만 구워먹고 오는 것으로 출발.
불붙이고, 고기굽는 머슴 1인
잘 드시네.... 나름처음 간다고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갔음
이제는 지 혼자 돌아다니면서 셀카도 찍어옴. 안무서운가 팔만 돌리라고 몸을 쳐 돌리지 말구 ... 서울촌여자인 화초씨는 감히 저런 옷을 입고 불장난을 하다니... 몇날 냄새가 안빠졌었지 아마
8살 첫눈 2021-12-19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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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월] - 8월 여름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