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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09년 정리...

펄펄 끓는 용광로

by 멍샘 2014. 11. 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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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경. 결혼 앞두고... 한참 결혼 준비하던 시절

신혼여행 간다고, 화초씨가 비싼 선그라스 사줌. 

저걸 끼고 거울 보겠다고,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등이 나갔나? 왜 이리 어두워 ~" 하던 병신짓을 했음...

대략 짐이 슬슬 들어오던 시절 - 거실

식탁이 들어온 거실

주방 - 덕지덕지 붙여놓은 사진들 ...ㅎㅎㅎ

작은방....



이 사진 보니까, 돌찡이가 엄마를 닮았네, 그리고 저 토끼 실내화 ...ㅎㅎㅎ


대략 냉장고의 구성....



뭐 좀 열심히 공부를 하는건가.....


레시피 적는중 -_-;;;;;;;;;;;;;;;;;;



매우 자주 해주시던 떡갈비~

김치전


집중해서 하시는 중 ...

또 하시는 중.



건달이가 ?;

셀카를 찍을때도 눈을 감는 병신 ㅜㅡ


결혼전에는 건대 롯데백화점에서 자주 만났었다. 



쫄볶이? 신혼때 얻어먹어보고... -_-;;;

갈치조림...

그거 조금 했다고 앓아 누우심 -_-;;;

아 몸살이 났을수도- 



결혼전 집 ...

회사 ... -_-;;; 정리가 안되는군. 

뭘 또 염탐하러 오셔서 ....ㅋㅋㅋㅋ 좌측을 보니 정리도 잘하면서 일했구만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년 8월 28일 명동, 뭐때문에 암튼 화초씨가 많이 화가 났었음. 

헌데, 저 녹차 빙수를 혼자 다 퍼먹고 해소가 된 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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