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09년 9월 - 결혼 3달 전

펄펄 끓는 용광로

by 멍샘 2014. 11. 14. 23:09

본문

인사동이랑 집? 

메뉴 선정에 늘 고심하시는 화초씨 

그날 엄청 시끄러웠던 아줌마들의 신발

0점짜리 팥빙수










신혼집 살때 블 뽀게고 싶었던 저 십자가, 저 교회때문에 일요일이면, 근처 도로가 죄다 주차장이 되곤 했지. 





 우리집은 뭐 부유한 곳이 아니어서, 날 좋으면 이불을 말렸다. 아 보기만 해도 뽀송뽀송하군

화초씨가 끓여주던 어묵탕 (누가 끓여도 맛있 헉 ㅋ)


홈쇼핑 보다가 멍군이 지른 글라스락 79p 세트 ㅋㅋㅋㅋ 지금도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닭볶음?


'펄펄 끓는 용광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생일, 돌군 생일  (0) 2016.08.30
2009년 12월 12일 신혼여행  (0) 2014.11.15
[남산] 2009년 8월 30일  (0) 2014.11.14
대략 2009년 정리...  (0) 2014.11.14
폰 사진 백업- 대략 연애할때  (0) 2014.11.1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