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만나이 적용에 따라 몇살이였다가, 생일이 지나면 또 어케되고, 이제 모르겠다.
카톡에 이런저런 인사와 선물이 두자릿수로 온걸 보면서,
"다 빚이다. 이걸 어떻게 기억했다가, 다시 돌려주나" 하는 소리에... 화초씨가 뭐라한다.
"아니, 기분좋게 이 순간을 즐기면 됐지. 그걸 미리 걱정하나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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