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군은...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을 다니고 있다.
단지 상가내에 다니던 태권도학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폐업한 뒤 근처의 검도도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머리~~~~이~~~"
이 영, 수가 문제인데.. 주변에서는 국어까지 보내는 모양이다. 5학년인데...
초, 중, 고를 다닐 동안 과외는 고사하고 학원조차 다니지 않은, 아니 다닐 형편이 아니었던 나로서는 ....
금전적인 부담을 떠나 이게 맞나 싶은데... 학원을 가지 않으면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제공되지 않으니, 갈등의 연속이다.











문제는 돌군이 국밥을 너무 좋아하고 다 먹어치운다는 거다. 저 돼지 귀는 안 먹음

훌쩍 커버렸다.
역시 예상대로 돌군과 친구들은 무슨 쇼츠를 찍는다고 돌아다니다가...
핸드폰 충전을 한답시고 집에 들어와서 내 퍼먹고 놀다가 갔다. (숙제는 그 다음주에 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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