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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일상의 기록

오돌군

by 멍샘 2026. 5. 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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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용평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술먹고 반 뻗은 기억밖에 없는데.... 

그 박물관이 참 인상적이었다. 어마어마한 시각 효과와 문화 예술,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

 

그 따뜻한 날... 대체 저게 뭔가 싶었는데 눈이다.

돌군이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간 날. 화초씨 차를 끌고 마트를 다녀오는데... 

어? 공기압이 빠지기 시작한다. 마침 돌군은 미성년자 확인을 목적으로 영화관 직원에게 여권 사본을 제시해야 했고... 

집에 빨리 가서 여권을 찍어 달라. 공기압은 빠지고... 결국, 동네에서 옴팡 뒤집어 쓰고 타이어를 교체했다.

이 집에 이사와서 늘 좋은 기억이 남는 뒷베란다 사진이다.
이 녀석은 그렇게 먹어대는데 왜 살이 안 찌는걸까.
뭔가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컵하면을 먹는 것을 자유? 반항?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뭔가를 자꾸 의식하며 사진을 남기길 원한다.

 

냉각수 호스가 터졌다.
이런 크랙을 미리 발견할 수 있을까? 예전처럼 부풀어 오른 것도 없었는데..
어우 꽃가루.
직원분의 강권으로 처음 시도해본 마라탕. 이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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