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돌돌이랑 엄마

오돌군

by 멍샘 2015. 1. 7. 22:56

본문


부인 - 그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실용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생선파는 아낙의 삶의 고단함이 느껴져서 더 멋있기는 하나....ㅎㅎㅎ


엄마가 아직 살이 안붙는데.. 얼굴은 그나마 출산 직후보다는 좀 좋아진듯...

ㅎㅎㅎㅎ 

돌돌이 ... 또 아빠 이불에 침 흘리지고 있제 ? 

자냐 ... 잠이 오냐 .... ㅎㅎㅎ

'오돌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외출 - 주윤이 돌잔치  (0) 2015.01.26
생후 6개월  (0) 2015.01.20
오돌군 인생사진 몇장  (0) 2015.01.07
할머니 다녀가신날-  (0) 2015.01.05
2014년 12월 오돌군의 근황  (0) 2015.01.0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