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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6 by 멍샘

친구 소개

이 녀석을 만난것은 고2때였다. 같은 반이 되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더러운 것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게 잘 생겼다. 뭐 지금은 ... 우리 가족 심지어 숙부모들까지도 이 녀석을 알고... 나는 녀석네 백숙부모에 사촌형과 그의 형수까지 알고 있으니, 그 관계가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뭐 서로의 집에서 자는 것은 물론이요. 편의상 이 녀석을 L군이라 부르겠다. L군과 친해진 계기는...고2때인가 저녁을 먹고 야자시간이 되었는데, 내가 배가 너무 아픈 것이었다. 정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갑자기 녀석이 나를 부축해서 선생님의 재가를 받아 부축해서 자기집으로 데려간 것이 인연이 되었다. 그리고는 오징어채를 넣은 라면을 끓여서 날 줬지. 시바... 배가 아파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놈에게... 미친놈. 올해가..

못먹는거 2014. 9. 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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