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이리 사진을 찍을때면 똥상을 쓰는지 얄밉기만 하다,
요즘은 시간이 되면 축구를 알려주고 있다.
안움직이고 가만히 누워서 누가 오래 버티기 같은 즐거운 게임은 하기 싫단다,
차렷하기 게임을 알려주었지만, 단박에 재미없단다,
수중전도 알려주고....ㅎㅎㅎㅎ
대략 실내에서의 체려훈련은 이 정도 강도로 진행된다.
흘린 땀의 양으로는 쓰러져 자야할것 같은 녀석이
조금만 더를 외쳐대니 환장할 노릇이다,
일단 세레모니를 알려줬는데, 혼자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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