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보내주신 인라인. 두어번 하다가 나가떨어질지 알았는데, 서있는 것에 만족
무릎을 굽히는 것에 아직 애로사항이 많다. 두번째 나갔을때는 무릎을 굽히는 것에 성공
물론 몇번 하다가 말아서, 창고행. 한번더 하면 헬멧을 사주려고 했는데..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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