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휴일이거나, 연차를 내고 쉬는 날이여서 집에 있으면, 우리동 앞에 눈을 쓸거나 하는데...
요즘 방학을 맞이하신 돌 10세 님께서 운동부족이라, 가벼운 멘트로 꼬셔서 눈을 치우게 했다.
물론 쥐털만큼만 치우고, 말았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교육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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