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는 내가 자주 이용하던 곳인데... 조금 낙후됐지만, 한적하고 수압이 쎄서 자주 가던 곳이다.
이제는 만사가 귀찮아져서, 어쩌다 셀프세차 돌리고 있긴 하지만...
돌군이 내차는 안타고 엄마차만 타기때문에... (냄새가 나고 어지럽단다.)
실내세차때문에 셀프를 한번 방문했다. 동네에 손세차장이 있으면 참 좋은데...
손세차를 맡기고 대기실에서 믹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담배 한대 피우면 재미있었는데... (원 십수년전 이야기를)
근데.. 진짜 그렇게 닦으면 아무것도 안 닦이는데....
(저 렌트카를 2년 타면서, 처음으로 손세차를 하고 흙비가 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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