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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봄.

오돌군

by 멍샘 2023. 4. 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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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소의 되새김질과 같이 예전것이 자꾸 나온다
왜 오는건지...
본인도 해보시겠다고...
말총머리 자르고..
이제는 제법 한그릇을 다 먹는다... 1인 1식에 다가선다.
엄마차 운전석에도 앉아보고
나름 주제가 있는 것도 시청하고
커피숍에도 앉아 자기만의 시간을 즐긴다
작은방에서 보는 멋진 풍경은 봄비에 깨끗하게 사라졌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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