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그간 가보려 했던 단대앞에 중국집을 갔는데, 휴일이다. 이런
근처에 다른집을 검색하여 바로 이동하였다.
돌군이 먹기에 좀 매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인 1뽕을 하시고...
"여기 탕수육은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짬뽕은 내가 그동안 먹은 것들중에 제일 괜찮아~"
라는 개드립을 날리며, 가게를 나서셨다.
근처에 커피를 한잔 마시러 갔다.
"돌군. 넌 뭐 안마셔~?"
"어 여긴 내 취향의 마실게 없어 ~" 라는 2차 개드립을 시전하시고, 쿨하게 반누워 마카롱을 드신다.
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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