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씨의 스케쥴링에 차마 지난 월요일을 휴가낼수가 없었다.
요즘 월요일 센터장회의 빠지기는 많이 어렵다. 화초씨 역시 혼자서 화이팅을 외쳤고...
화초씨는 돌군을 데리고, 도떼월드로 떠났다.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뭐라 할 말이 없다.
그저 화초씨의 대단한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그 찌는 날에, 아빠도 없이 혼자 돌군과...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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