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찍을 정신은 없었고... 버스트샷으로 찍은 사진 몇장 움짤로 변경함.
2014년 8월 4일 03시 36분- 신생아실에서 씻고 나왔을때.
2014년 8월 4일 19시 정각. 모유수유 교육을 위해 엄마가 있는 회복실에 와서 똥상 및 찡얼거림.
2014년 8월 4일 11:22. 엄마와의 첫 대면... 분유를 드시고 오셨는지 떡실신 상태.
2014년 8월 4일 18:44 엄마의 끊임없는 대화시도. 오돌군은 피곤했다.
2014년 8월 4일 18시 48분 오돌군의 눈굴림. 아직 사물 판단이 안될텐데 .... ㅡ.ㅡ;;;
2014년 8월 5일 20시 47분 엄마의 대화시도와 오돌군의 분유.. 그리고 반짝이는 눈망울.
다행이야. 엄마랑 네가 모두 건강을 찾아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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