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개허세 (개허세용 바닥용지 세팅...ㅋㅋ)
오른팔이 요즘 계속 뻐근했다.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서 운전때문인가 싶었는데, 볼펜의 잉크를 다 쓴것이다.
모나미볼펜을 끝까지 사용한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성질난다고 반 접어 버리곤 했는데...
오늘 해가 지면 시원하고 바람이 불거 같은데, 한잔할까나. 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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