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2 강남 구석탱이에서-
군집성 두통..때문에 근 5개월간 술자리를 피해오다가...
94한분... 95 두분... 96 한분과 함께한 술자리.
예의..학교 다닐때 그 시절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이제는 어버이연합이 다되가는 불혹의 선배들이 뒤로 넘어가는 것도 보고...
이제는 힘들어서 자정을 넘기기 힘든 사람들과의 술자리.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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