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드디어 샀다.
애니멀킹, 와일드킹은 쉽게 구했는데...
도통 이 라이드킹을 구할수가 없었다. 출시가격의 3배에 올라와있는 가격에 사려고 해도, 재고가 없었던 그 찰나에, 그리 과하지 않은 가격에 일본 직구로 구매했다.
드디어 우리집에도 라이드킹이 강림하시었고...
한달간 아빠랑 엄마는 만져볼수 조차 없었다.
아 진짜 장난감 가지고 애지간히 합시다 좀 ...
애들 장난감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한달 담배값보다 돈이 더 들어
암튼... 좋아하는 녀석을 보자니 또 뭔가를 사주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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