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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여름

오돌군

by 멍샘 2024. 1. 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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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여름이 아빠와 땀흘려 노는 마지막 여름이 된것 같다. 

돌군은 이제 친구들과의 약속이 많아졌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이 늘어간다.
밀림이 아니고 단지내 뒷길
자주 찾아대는 마트 내부 샤브샤브집
잊을만하면 가자고 외치는 파스타집
가끔 피부 트러블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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