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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말~3월초의 오돌군-

오돌군

by 멍샘 2015. 3. 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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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 안 지났지만 벌써 두살이 되어있는 오돌군.


생후 209일


1. 밤중 분유를 끊기 위해 부단한 노력.... 오돌군에게는 고통이겠지.

2. 아빠가 칠얼댈때마다 먹였더니... 삼일동안 폭풍과 같이 똥을 싸심 ... 하루에 옷을 3번 갈아입으신 적도...

3. 오돌군은 이유식을 아주 잘 먹고 있고, 이제는 아빠가 컵으로 물을 줘도 잘 마심.

4. 매트위에서는 후진과 방향틀기를 할수 있음.

5. 겨드랑이를 잡아 세워놓으면 발에 힘을 딱 주고 버팀.

6. 매트를 깔아놓으니... 인테리어가 망가지기 시작함. ㅎㅎㅎ






구걸중인 오돌군. 안자아서 허리를 못 폈었는데...

이제 허리 힘 빡 !

어디서 또 모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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