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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돌군 움짤

    2014.08.19 by 멍샘

  • [분당] 라플라체

    2014.08.19 by 멍샘

  • [삼척]-태교여행 140619-140621

    2014.08.19 by 멍샘

  • 오도리와 왜 늦어졌는지-

    2014.08.18 by 멍샘

  • 아버지

    2014.08.12 by 멍샘

  • 임신 소식을 듣다.

    2014.08.12 by 멍샘

  • 블로그 이사

    2014.08.12 by 멍샘

오돌군 움짤

동영상을 찍을 정신은 없었고... 버스트샷으로 찍은 사진 몇장 움짤로 변경함. 2014년 8월 4일 03시 36분- 신생아실에서 씻고 나왔을때. 2014년 8월 4일 19시 정각. 모유수유 교육을 위해 엄마가 있는 회복실에 와서 똥상 및 찡얼거림. 2014년 8월 4일 11:22. 엄마와의 첫 대면... 분유를 드시고 오셨는지 떡실신 상태. 2014년 8월 4일 18:44 엄마의 끊임없는 대화시도. 오돌군은 피곤했다. 2014년 8월 4일 18시 48분 오돌군의 눈굴림. 아직 사물 판단이 안될텐데 .... ㅡ.ㅡ;;; 2014년 8월 5일 20시 47분 엄마의 대화시도와 오돌군의 분유.. 그리고 반짝이는 눈망울. 다행이야. 엄마랑 네가 모두 건강을 찾아가고 있어서...

오돌군 2014. 8. 19. 01:04

[분당] 라플라체

가장 지긋지긋한 친구네 부부가 출산전에 밥을 먹자고 하여 모인 자리. 화초씨가 그나마 맛있게 먹는 풀쪼가리 % 면쪼가리들. 여기에 피자까지. 맛은 괜찮은듯. 물론 레파토리는 이어졌다. "이따위 풀 & 밀가루 조각을 먹는게 십만원이라니... 1달러면 아프리카 아이들 몇명이 먹고 살 돈이다""오빠랑 웅씨가 먹는 하룻 저녁에 술값이면, 부족단위로 먹여살릴 수 있다""예"

먹는거 2014. 8. 19. 00:06

[삼척]-태교여행 140619-140621

화초씨는 하와이로의 태교여행을 그렇게 외쳤건만, 끝나지 않는 입덧으로 인하여, 움직이기가 힘들었고, 몇해전 들렸던 삼척의 한적한 콘도라도 다녀오자고 하여, 급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오돌군의 성장으로 인한 방광압박을 해결하기 위하여 거의 모든 휴게소를 들렸다. By G2 - 삼척 맹방해수욕장 앞에서 오돌군이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현대의학으로는 30주 이상의 아이는 살릴 수 있다는 판단하에 집을 나섰다. 염곡4거리에서 양아치짓을 하는 택시를 고도의 기술로 응징하여 준 후 경부-영동-7번국도까지... 울진 출장 다닐때는 경치를 볼 것도 없이 급하게 날아다니던 길이어서, 아무런 기억이 없었는데, 100Km 정속주행을 하며 길을 가니, 많은 것들이 보인다. 여유를 가지고 살자고 그렇게 다짐을 하곤 하는데, 하루..

펄펄 끓는 용광로 2014. 8. 19. 00:00

오도리와 왜 늦어졌는지-

오돌군 임신 4개월즈음에- 일단은 화초씨와의 결혼 이야기는 나중에 차차 올리기로 하고... 내 어린 기억에는 늘 어려웠던 기억이 남아있다.돈이 없어서, 수학여행을 못가본 적도 있고... 특히 이사를 많이 해야했다. 경제적인 문제로 A->B->A 이런식으로 초등학교 전학을 했을때의 기분이란 참... 특히 마지막에 A로 다시 돌아왔을때... 반 친구들이 모두들 알아보고 수근거릴때의 기분이란 참 가관이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결혼을 하면서 한가지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내 집"을 살때까지는 아이를 갖지 말아야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에 그것이 될리 만무했고, 지방 소도시에 사는 것도 아니고.. 3,000만원 가지고 시작한 결혼 생활이 얼마나 윤택했겠는가. 다행인 것은 알뜰하게 잘 모으는 화초씨를 ..

오돌군 2014. 8. 18. 23:02

아버지

재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모 포탈사이트에 썻던 글과 그에 달린 댓글들 ... ==================================================================================================아버지 돌아가시고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솔직히 지옥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물소리놈이 글을 올렸던데... 아직 정신이 없습니다. 대동맥 파열? 박리로 식사중에 쓰러지셨고... 평소 혈압약을 계속 드셨어야 했는데... 휴... 쓰러지시기 나흘전이 생신이셔서 누이네랑 모시고 바닷가 좀 괜찮은 집에 가서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하고, 케익도 자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그나마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쓰러지신 날이 수요일이었는데... 야근중이었습니다...

블로그 백업 2014. 8. 12. 21:41

임신 소식을 듣다.

오도리를 가진 후 ... 2013년 12월 9일 뇌이버 블로그에 쓴 글 옮김연말이 되서 그런지 술자리도 많고,주변에 술 좋아하는 사람 많아 술자리도 많고,자체적으로 술을 좋아하니, 찾아주는 이 없으면 찾아서라도 먹고, 요즘 와이프가 자꾸 몸이 안 좋다길래... 1. 병원 가봐라.2. 좀 운동 좀 해라.3. 밥 좀 많이 먹어라. 3종셋트 시연해줘가면서, 하루 이틀 지나고 있었다.솔직히, 일이 너무 바빳다. 핑계지만... 흙... 오늘 병원에 간 와이프가 전화를 걸어왔는데, 찰나에 문자가 쏟아진다.여자들의 전파력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이종사촌 여자애가 "오빠 축하해" 했다면...와이프->어머니->막내이모->이종사촌 이 루트가 그 시간에 이루어지다니. 우리 집안내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어버린 너는 그냥 "축하..

오돌군 2014. 8. 12. 14:24

블로그 이사

뇌이버 블로그를 2004년 7월에 시작했고... 2008년 6월... "이주원의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 를 업로드하여 링크를 걸었다가, 법무법인의 고소장을 받아 합의 후 블로그를 삭제했었다. 90년대곡으로 기억하는데...경찰서에 출두해서 오래된 곡이며, 테입 씨디도 샀다고 울 기세로 덤볐더니... "조항조 노래로 걸리신 분도 계십니다"에 바로 깨갱하고 ... 지금 보니 178,803 누적 방문객이 있다. 참 오래도 했었네. 블로그 이웃들이랑 놀러가기도 하고, 늙은이라 놀렸던 삼십대 초반의 누님들이 사십대가 되고, 내가 37살이 되었으니... 시간이란 참...회비 만원씩해서 번개하곤 했는데... 이제는 친구들을 만나거나, 직장 후임을 술한잔 사줘도 몇십씩 나오곤 하니... 세월이 많이 흐른거 같다. 조..

일상의 대화 2014. 8. 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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