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커피머신이 하나 들어와있던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다.
식후로 드나들던 커피숍에 안가게 되니, 그것도 상당히 많은 절약이 된다.
나때문은 아니겠지만, 건물 1층의 커피숍이 문을 닫았다.
자주 가던 예당건물 1층의 커피숍도 영업을 안하는듯하다.
내수가 정말 어려운가보다.
화초씨가 핸드폰 용량문제로 불편을 호소하여, 하나씩 사서 장착.
속도도 상당히 좋고, 만족스럽다.
64GB USB Memory... 사놓고보니 쓰잘데기없이 ...ㅋㅋ
이번에 직구한 샤오미 2세대. Quick Chagge를 지원하는...
노트4를 2번정도 완충할 수 있는거 같다.
목폴라? 라고 부르던 것이 요즘은 저렇게 나오나보다.
하나샀다.
어제 퇴근하고 한대 피려고 나가려는데, 담배는 없고,
편의점도 문을 닫았고, 차끌고 근처로 나가려고 했더니, 차키도 안가져나왔고...
아파트 현관키도 두고와서, 경비실에 콜하여 허겁지겁 집에 들어갔다. ㅠ
얼마전 영광에서 맞은 첫눈.
3.3은 역시 기름먹는 대마왕이여 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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