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씨 생일도 다가오고, 바람도 쐴겸 검색 후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한산하고, 주차장도 넓고, 시설도 잘 되어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흡연구역 등등!!!!
[또!!!! 장난감을 구입하신 것은 예외로....]
식당가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2인분씩 나오는 파스타와, 바베큐를 주문했다. 총합 4인분.
무슨 사자무리도 아니고..... 고기를 다 먹어치웠다.
[결국에는 나는 화장실을 다녀와야 했다. ㅜㅡ]
특히, 엄마가 쇼핑하는 시간에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기차, 회전목마, 범버카, 이동 로봇 을 이용하여 시간을 떼울 수 있다.
결국에는 화초씨는 안사고, 나만 자켓, 남방, 여름티 하나를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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