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잊지 않고 있었다.
결혼하던 해에 있던 생일과 작년까지...
잊지않던 생일이었는데... 주말까지 기억하고 있다가.. 당일에 까먹는 신공을 발휘.
무시무시한 카톡이 날아오고...
아이스크림케익과 비굴한 선물로 간신히 넘겼다. 흐이유 ~
남편만나 고생도 많이 했고..
돌군 가지고 이만큼 키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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