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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화초씨 생일

펄펄 끓는 용광로

by 멍샘 2018. 6. 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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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잊지 않고 있었다.



결혼하던 해에 있던 생일과 작년까지...

잊지않던 생일이었는데... 주말까지 기억하고 있다가.. 당일에 까먹는 신공을 발휘.

무시무시한 카톡이 날아오고...

아이스크림케익과 비굴한 선물로 간신히 넘겼다. 흐이유 ~ 


 남편만나 고생도 많이 했고..

돌군 가지고 이만큼 키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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