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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군

  • 9살 여름 피아노연주회

    2022.08.31 by 멍샘

  • 9살 봄 승품심사

    2022.08.31 by 멍샘

  • 9살 여름 돌군 코로나 감염

    2022.08.31 by 멍샘

  • 9살 봄 승부욕 오돌군

    2022.08.31 by 멍샘

  • 9살 봄 인라인

    2022.08.31 by 멍샘

  • 9살 봄 파마

    2022.08.31 by 멍샘

  • 9살 봄 첫심부름

    2022.08.31 by 멍샘

  • 9살이 되다

    2022.08.09 by 멍샘

  • 8살-겨울 불멍타령

    2022.08.09 by 멍샘

  • 8살 겨울의 일상

    2022.03.07 by 멍샘

9살 여름 피아노연주회

돌군이 의외로 군말없이 오래 다니고 있는 단지내 상가의 작은 피아노 학원 얼마전부터 연주회를 준비한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피아노 학원을 그만 다니고 싶단다. 왜냐... 학원 자체 연주회가 다가오고 있거든요. 집에서도 짬짬히 연습을 하지만, 즐거운 이슈가 가득한 유투브와 출석 아이템을 받아야 하는 게임이 돌군을 놔두지 않을텐데 뭐. 연주회가 끝난 뒤에도 돌군은 군말없이 피아노 학원을 잘 다니고 있다. 다 그렇지 뭐. ㅎ

오돌군 2022. 8. 31. 13:48

9살 봄 승품심사

22년 4월 돌군은 승품심사를 앞두고 열심히 품새를 연마중이였는데, 회사에 있는데, 태권도를 다니기 싫다는 돌군때문에 화초씨가 매우 화가 난 상황. 동성인 내가 봤을때는 뻔했다. 승품심사를 하러 국기원 또는 지정 도장에 가는 것이 무서워진것. 그뿐이였다. 또다른 이유는 친구들이 많이 다니는 그냥 놀이학원 (점프스쿨) 을 가고 싶은 모양이였다. 그래도 요즘은 대화가 되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다. 일단 돌군에게 질문을 했다. 1. 점프스쿨에 가고 싶은가? = 네 2. 점프스쿨도 가고 태권도도 가면 되지 않는가? = 네 3. 태권도가 가기 싫은건가? = 네 (하지만 아니요) 4. 승품심사 가는 것이 무서운가? = 네 (매우 강하게... 하긴 돌군은 아직 나나 화초씨없이 어딜 간적이 없다) 관장님도 나랑..

오돌군 2022. 8. 31. 13:35

9살 여름 돌군 코로나 감염

지난 2년반을 무사히 이겨내왔다고 생각했는데, 돌군과 화초씨가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시작은 화초씨였는데, 금요일에 퇴근하고 마주쳤는데, 수요일부터 몸이 안 좋았고, 열이 난다고 했다. 7/2 아침 화초씨는 자가로 병원에 방문 - 확진 판정. 의사의 권유로 돌군과 나는 따로 내원하였다. 돌군과 나는 음성 화초씨는 마스크를 쓰고 안방에서 자가격리를 시작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게 말이 안되는게, 이미 증상을 느낀 수, 목요일 이틀에 걸쳐 화초씨와 돌군은 같이 잤는데...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 7/3 오전 멀쩡했던 돌군에게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병치례 한번씩 하면서 약아진다고 했던가. 돌군의 상황판단능력에 깜짝 놀랄 일이 몇가지 있었다. 아래 사건번호별로 분류 7/4 오후 돌군의 체온이 40도를 ..

오돌군 2022. 8. 31. 13:24

9살 봄 승부욕 오돌군

엄마가 성당에 다녀가는 시간대에는 돌군와 아빠만 둘이 남아 있다. 편하게 지내자니, 게임과 유투브를 주구장창 시켜주면 되고, 아니면 놀아줘야 한다. 져줄수도 있는 것을 기어코 이기고, 승리의 세레머니와 인증샷까지 찍어대니, 어찌 돌군이 마음이 편할 수 있겠는가.

오돌군 2022. 8. 31. 12:48

9살 봄 인라인

고모가 보내주신 인라인. 두어번 하다가 나가떨어질지 알았는데, 서있는 것에 만족 무릎을 굽히는 것에 아직 애로사항이 많다. 두번째 나갔을때는 무릎을 굽히는 것에 성공 물론 몇번 하다가 말아서, 창고행. 한번더 하면 헬멧을 사주려고 했는데.. 흐흠.

오돌군 2022. 8. 31. 12:45

9살 봄 파마

화초씨가 그렇게나 시키고 싶어서 끝없이 협상을 하던 "파마"에 돌군이 승인... 난 까까머리가 더 좋지만서두 뭐.. 본인이 매우 만족해 한다.

오돌군 2022. 8. 31. 11:53

9살 봄 첫심부름

돌군은 겁이 많다. 이것을 "겁"이라고 불러야 할지, 소심하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으나... 통학을 시켜주는 유치원을 마치고 학교에 갈때도 엄마는 걱정이 많았다. 처음 학교에 갈때야 등하교를 엄마가 같이 해줘야 했지만, 1학기를 마칠때까지도 등하교를 계속 동행해줘야 했다. 2학기가 되면서, 단계가 줄어들면서, 1학년을 마치기 전에는 현관에서 인사를 하고 혼자 출발하게 되었다. 돌군은 일단 어렵더라도 한번 해보고,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 영역을 넓혀 나간다. 화초씨에게도 미리 일러두었다. 계단식으로 영역을 넓혀나가면서, 언젠가 당신품을 떠나게 될거라고. 2022년 4월 돌군은 혼자서 마트에 다녀왔다. 대단하다. 오돌군.

오돌군 2022. 8. 31. 11:46

9살이 되다

오초딩은 이제 2학년으로 진급하였다. 이십년전에 보던 그 (진) 그게 뭐라고 ㅎ

오돌군 2022. 8. 9. 11:00

8살-겨울 불멍타령

너튜브에 관심이 지대한 돌군은 불멍 (이라 쓰고, 불장난이라고 가슴깊이 받아들인다) 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지난번 이천 캠핑장에서의 과거를 잊지 못하고, 다시 한번 출발한다.

오돌군 2022. 8. 9. 10:41

8살 겨울의 일상

자기 주관이 강해진다. 조삼모사식 낚시에 당하지 않는다. 부족함이 없어서일까. "조건"에 굴하지 않는다. 이거 안하면 장난감 안사줄거야=> 어 없어도 됨.ㅋ 파괴왕

오돌군 2022. 3. 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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