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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살- 3학년의 여름나기

    2023.08.07 by 멍샘

  • 10살 여름-유소년 축구대회(7/1)

    2023.08.07 by 멍샘

  • 10살 봄

    2023.07.10 by 멍샘

  • 망부가

    2023.07.10 by 멍샘

  • 식어빠진 LA 갈비

    2023.06.26 by 멍샘

  • 10살 봄- 된장질에 영혼을 담다.

    2023.04.25 by 멍샘

  • 10살- 봄.

    2023.04.10 by 멍샘

  • 10살- 양이 늘다.

    2023.03.24 by 멍샘

  • 이번주 도전 요리

    2023.03.21 by 멍샘

  • 화초씨 셀프세차 도전

    2023.03.10 by 멍샘

9살- 3학년의 여름나기

이게 10살이였는데, 다시 8살이 되었다가 생일이 지나니 9살이 되었다. 쿨럭 이번 방학은겨울 한달이 되는 듯 하다. 제사까지 겹쳐있어서, 어디를 나가지를 못했다. 이번 여름은 왜 이리 더운 것인지, 잠조차 설칠때가 많다. 화초씨가 고생이 많다.

오돌군 2023. 8. 7. 11:06

10살 여름-유소년 축구대회(7/1)

2023년 07월 1일 토요일 - 기상청 날씨는 낮최고 28도. 그러나 엄청나게 더웠다. 돌군이 다니는 축구교실에서 관내 축구대획 예정되어 있었고, 날씨 기똥찬 날이였다. 뭐 이해는 한다. 관내 유소년 축구교실이 다 모여서 시합을 한다니, 날씨가 더워진다고 조정하기는 어려웠을 것이지만, 정말 무덥고, 힘들어 쓰러질거 같았지만... 15분 게임을 4번 뛰는데, 애들이 쪄죽어 나가는지 알았다. 후아.

오돌군 2023. 8. 7. 10:43

10살 봄

사실 봄은 아니고, 초여름. 휴일 아침이면 찜통에 나가서 아무도 없는 농구장에서 축구와 캐치볼을 한다. 이제는 글러브를 사줘야 할때가 되었다. 짧은 다짐과 후회가 반복된다. 많은 시간을 보내줘야지. 싶다가도... 이제는 체력이 역전된것 같다. 순간 근력은 아직은 나를 이길 수 없겠지만.. 세상에 왜 이렇게 빨리 복구가 되는건지. 오랫만에 푸쉬업을 하고, 아령을 다시 들었다. 이제 뭐라도 안하면 놀아줄 수 없다. 운동화를 신지 않으면 달리기에서도 딸린다... 세상 무서울게 없는 오초딩 3학년이다.

오돌군 2023. 7. 10. 18:32

망부가

얼마전 LA갈비때문에, 어렸을때 사다먹던 삼겹살이 생각나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몇날 잠을 설쳤다. 요즘 돌군을 보고있자면, 어렸을때의 작은 기억들이 지나쳐가곤 한다. 김포로 직장을 옮기면서, 주말부부를 시작한 후... 월요일 아침의 교통체증이 싫기도 하고, 도로 상황에 따른 변수가 발생하는 것이 싫어서, 일요일 밤에 돌군이 잠들면, 숙소로 건너오곤 했는데... 그다지 살갑지 않은 아빠의 빈자리가 무엇때문에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돌군이 꼭 언제 출발할 것인지 묻고는 한다. "아빠 밤에 갈거야? 새벽 여섯시에 갈거야?" "어 봐서 건너갈건데 왜 ?" "어 새벽 여섯시에 갔으면 좋겠어" "아니 네가 아빠랑 자는 것도 아니고, 아빠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것도 아닌데 왜 ?" "아니 그냥 그..

일상의 대화 2023. 7. 10. 18:17

식어빠진 LA 갈비

화초씨와 돌군이 외조부댁에 내려갔고, 주말에 혼자 집에 있는 것이... 이제는 무엇인가 불편하다. 물론 목요일의 과음으로 인하여, 술을 마시러 나갈 수 없는 상태인 것도 하나였으나, 있다한들 그것이 또 변수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집에 돌군이 있으면 참견때문에 손 댈 수 없는 창고 및 다용도실의 정리하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다. 얼마만이였을까... 카세트테이프를 마지막으로 들어본 것은 ... 이런 것도 샀었나 싶은 ... 추억의 시절이다. 오토리버스 기능이 있네 없네. 유선이어폰의 관리부실로 마음아팠던 시기. 소니, 아이와, 등등 ... 언제부터인가... MD, CD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테이프를 사지 않게 되었다. 몇몇 곡은 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집에는 데크가 달린 장치가 없다. 아니 그..

일상의 대화 2023. 6. 26. 09:43

10살 봄- 된장질에 영혼을 담다.

휴일에 그간 가보려 했던 단대앞에 중국집을 갔는데, 휴일이다. 이런 근처에 다른집을 검색하여 바로 이동하였다. 돌군이 먹기에 좀 매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인 1뽕을 하시고... "여기 탕수육은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짬뽕은 내가 그동안 먹은 것들중에 제일 괜찮아~" 라는 개드립을 날리며, 가게를 나서셨다. 근처에 커피를 한잔 마시러 갔다. "돌군. 넌 뭐 안마셔~?" "어 여긴 내 취향의 마실게 없어 ~" 라는 2차 개드립을 시전하시고, 쿨하게 반누워 마카롱을 드신다. 거 참 ...

오돌군 2023. 4. 25. 18:35

10살- 봄.

오돌군 2023. 4. 10. 08:41

10살- 양이 늘다.

저녁에 마트에 들려서, 입점식당을 둘러보았다. 샤브샤브집이 새로 들어왔는데, 나온김에 먹고가기로 했다. 1인 1인덕션인 가게였는데, 돌군은 고기만 먹으라고, 편백나무찜기의 고기를 시켜주었는데, 혼자 잘 먹었다. 무엇인가? 내 음식?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포크도 고사하고 혼자 밥을 먹었다. 시종일관 저 표정을 지으면서...

오돌군 2023. 3. 24. 11:25

이번주 도전 요리

혹시 모른다. 계속 잘 될지는...

먹는거 2023. 3. 21. 08:43

화초씨 셀프세차 도전

사실 여기는 내가 자주 이용하던 곳인데... 조금 낙후됐지만, 한적하고 수압이 쎄서 자주 가던 곳이다. 이제는 만사가 귀찮아져서, 어쩌다 셀프세차 돌리고 있긴 하지만... 돌군이 내차는 안타고 엄마차만 타기때문에... (냄새가 나고 어지럽단다.) 실내세차때문에 셀프를 한번 방문했다. 동네에 손세차장이 있으면 참 좋은데... 손세차를 맡기고 대기실에서 믹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담배 한대 피우면 재미있었는데... (원 십수년전 이야기를) 근데.. 진짜 그렇게 닦으면 아무것도 안 닦이는데.... (저 렌트카를 2년 타면서, 처음으로 손세차를 하고 흙비가 왔다. ㅋ)

펄펄 끓는 용광로 2023. 3. 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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